세계여행 해외여행 북아프리카여행 모로코 핫산2세모스크 타진요리 여행 여행에미치다 northafrica moroco casablanca hassan2mosque trip tra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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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카사블랑카
지난 계정에서 모로코 여행랜선을 소개를 했었는데 계정이 삭제되어서 새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카사블랑카의 가장 유명한 하산2세 모스크이다. 코란의 "신의 옥좌는 물 위에 지어졌다"에 따라서 지어진 높이가 200m나 되는 거대한 기둥이 어디서나 보인다.
Casablanca
Morocco
Mosque Hassan 2
sunset
landscape photography
모로코
하산2세 모스크
석양
풍경사진
홀로여행
추억사진
녹사평 카사블랑카,,,,,! 램칠리 샌드위치,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 치킨 샥슈카,,,,!🥘🥘🥘🥪🥪🥪🥪 16년인가요,,,,,모로코 카사블랑카를 다녀왔읍니다,,,줫나이 덥고 음식은 맛없던,,,,여행기간동안 꽤나 고생했는데,,,,녹사평 카사블랑카는 다릅니다,,,,,,줫나 마싯어요,,,,,램칠리 샌드위치 묵으면 그 외국향기 물씬나는 향신료맛과 튀긴 감자,,,,뒤집니다요,,,,,빵도 부들부들한것이,,,,,새우는 꽤나 간이 강한타입인데,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빵잘라서 샥슈카 계란이랑 치즈 치킨 발라드시면 뒤집니당,,,,,이런 외국외국 스러운 향신료가 안맞으신다면 다소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전 돼지이기 때문에 국적안가리고 잘먹어서,,,,,극호였읍미다,,,,이날도 역시 전날먹은 소주를 해장하려 갔는데 해장땀 삐질삐질 흘리믄서 잘묵고왔심다,,,마지막사진은 미식의나라 모로코의 토마토 파스타입미다,,,,,극악의 파스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나요? 그녀, 그,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미리 준비해 보세요. 준비하는 과정마저 설렘으로 가득할 거예요!
대항해시대 온라인 0477일차.
0407번 퀘스트. '거신의 산맥'
알렉산드리아 - 아테네 - 티레니아 해
0406번 발견물. '아틀라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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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가던 페르세우스는 잠시 쉬려고 아틀라스의 왕국에 내렸다. 그곳에는 거대한 용이 지키는 황금 과일이 가득 열린 숲이 있었다. 페르세우스는 아틀라스에게 하룻밤 머물기를 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아틀라스는 황금 과일을 도둑맞을까 염려하여 그를 궁전에서 매정하게 쫓아내려 했다. 페르세우스는 격분하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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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게 아무것도 주려 들지 않는군. 그렇다면 내 선물이라도 받아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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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는 배낭에서 메두사의 목을 꺼내어 얼굴을 돌리고 아틀라스 왕 쪽으로 내밀었다. 왕은 거인과 같이 큰 사람이었으나 당장 돌이 되어 산으로 변하고 말았다. 수염과 머리털은 자라서 숲이 되고, 어깨와 손과 몸은 바위산의 뿌리가 되었으며 그 머리는 높은 봉우리가 되어 구름 속에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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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권, 구스타프 슈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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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틀라스가 돌이 된 이야기에는 몇 가지 서로 상이한 버전이 존재하는데, 우선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손님을 대접하지 않고 무례하게 군 아틀라스에게 화가 난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들이밀어 돌로 만들었다는 버전이 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페르세우스를 쫓아내려 했다는 이야기부터, 페르세우스의 출생을 (제우스와, 아르고스의 공주인 다나에의 아들이었다) 믿지 않고 조롱했다는 이야기, 심지어 그를 공격했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판본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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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원래는 손님 대접을 덜했다는 게 이유였을 거라고 보고, 후대에 이르러서는 이게 사람을 돌로 만드는 이유로는 좀 부족하다 싶어서 혈통을 조롱했거나 공격해서 정당성을 부여한 게 아니었을까 싶다. 사실 과거에는 손님 대접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는 지역들이 있었고, 그런 곳에서는 손님 대접을 거부하는 건 사실상 (목숨을 건) 싸움을 거는 것과 동일하기도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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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와는 별개로 거인족과 신들과의 싸움 때 거인족이었던 아틀라스가 참전해서 제우스에 대항했기에 그 벌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랜 시간 무거운 형벌에 고통받아온 아틀라스가 페르세우스에게 이 형벌을 끝내 줄 것을 간청했고, 페르세우스가 그 부탁을 들어주어 메두사를 보게 해서 그를 돌로 만들었다는 것. 그에 따르면 오히려 페르세우스의 행위는 자비에 가까웠던 셈인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신화니까 어느 쪽이 사실인지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역별로, 시대별로 많은 판본이 있었을테고, 위에서 소개한 이야기들이 각각의 이야기로 전해내려오고 있었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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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산맥 거신의산맥 지리학 종교학 북아프리카 아틀라스 산맥 튀니스 거인족 페르세우스 메두사 산을떠받치는 돌이된 그리스로마신화 구스타프슈바브 84000두캇 대항해시대온라인 0407퀘 0406발견물 0477일차
가 시대를 초월한 첫 번째 신발 ‘아틀란티스’가 ☑️ 11월 16일 출시됩니다.
casablanca atlantis
어제 남은 와인한잔 오늘 간장불고기 해서 같이~ 사진 좀 맛없어?보이네:( 다들 맛저하세요¡¡
현미밥이랑 김도 먹을거야
그리고 세계테마기행🥰
오늘도 모로코로 떠난다¡
양파 없지만 그냥 만들었음..
두번째 음식사진은 어쩔거야..지우고싶은데 안지워짐 하하..
내일은 근무¡ 벌써 이틀휴일 다 지났네요:)
아바타 보러 가고싶다.. 개봉 했으려나¿¡¡ 기대중¡ 돌비로¡¡
간장불고기 맛없어보이는음식사진 불고기 덴비 파랑색좋아 당근사랑 요리 요리 저녁메뉴 와인안주 안주 맛은있는데 사진이그런거야 키우기 환영 팔로우 세계테마기행 사랑 모로코
기다리는동안 아티제 는 쉬폰케익♡
석촌역 산책중 만난 도토리^^
황도칼국수 코엑스
영화관람 후 길건너 팀호완 저녁식사
만보걷고 배고파 과식했지만
배터리없어 못찍음
MOROCOCO
올 봄 마벺 Anthony&Pat, 그리고
쫑여사와 테라스에 한 상 차렸었던..
그때만 해도 사람들에게 좀 생소했던
때였는데 그 후 방송에 나오고 나서는
항상 웨이팅이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매번 지나치면서 보곤 했는데..
암튼, 무지 까다로운 입맛의 Capote가
홀딱 빠져버린 마 그 정도..^^
특히, 사장님이 심혈을 기울이신,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내츄럴 와인
셀렉션이 꽤 매력적임.
음식은 물론 인테리어, 음악까지 킹맛집인
꼭 한번 방문해야 할 명소!!
MOROCOCO 모로코코 해방촌맛집 꼭한번가봐야할명소 내츄럴와인맛집 CASABLANCA
만났습니다.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후반부 내맘이 수영하고있은바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내맘을 영화 로부터 가져왔으며 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the flower of H acrylic on cotton 80.3cm×120cm
모로코 세계테마기행 사하라사막 쉐프샤우엔 마조렐정원 페스
그때 그 시간
코로나 직전의 여행
추억속으로 이끄는 세계테마기행💕
dote_motif
브라운에 옐로우 그리고 블루 조합 ✔️
카페 카사블랑카
신촌메가박스서 카사블랑카 관람하고 저녁을 찾아 헤매다 뜬금없이 발견! 장사는 하는지 모르겠다
저녁은 오사카우동
신촌 오사카우동
2022.11.6.일
만추🍁🍂
올해 제대로된 단풍놀이 한번 못했지만
늘 지나던 길에서 새로운 곳을 발견하고
다 저물어 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즐겨본다
오늘의 마무리는 집 앞 투다리
오랜만에 술집에서 마시는 술이 아주그냥 꿀맛ㅋ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신랑이랑 이런저런 얘기가 자연스레 이어진다ㅋ
오늘을 끝으로 이제 둘다 몸관리 들어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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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가을끝자락
국군대구병원 은행나무길
투다리 맥주피쳐라니ㅋㅋㅋ 추억돋네
깊어가는가을밤
그대의눈동자에 건배 🍻
Open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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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 k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