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가 참 좋다. 그의 고뇌가 느껴지는 순간이 좋고. 생존해 있다면 지금 그리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훗날 누군가가 지금의 나처럼. 내 그림 앞에서 나를 궁금해 주면 좋겠는 마음으로 오늘도 붓을 들었고. 그가 더 쏟아내고 싶었던 것들을 상상해 본다.예술은 철학을 표현하는 눈 basquiat In honor of my icon Jean-Michel basquiat seoultattoo colortattoo basquiat basquiattattoo graffititattoo 서울타투 컬러타투 그래피티아트 바스키아 타투뇨끼지옥 즐거운 월요일 아침 입니다?! 요즘 뇨끼가 많이나가서 하루에 한판씩은 꼭 만드는거 같네요 ㅎㅎ . 뇨끼 크림 파스타는 기존에 트러플 페스토를 넣은 크림파스타와 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