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봄 다솜 ★

미오도쿄다이닝

naayee 2022. 8. 7. 05:53

정성이 깃든 일본 경양식✨

음식의 퀄리티는 기본이고 모든 것이 수제!
+) 일본 스파클링 사케 미오 짱마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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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밝은 분위기를
뿜어내셔서 배도 채우고 기운도 얻은 느낌🤍

“서울 최고의 맛 - 일식 혼밥 1편”
콜린비리스트 맛집리스트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xx를 파는 곳은 어디에요?”
음식 카테고리 별로 매주 하나씩 이 질문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답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식, 그 중에서도 혼밥하기 좋은 메뉴들입니다.

⚠️ 공신력 제로 주의 ⚠️

돈카츠 - 카츠바이콘반 (신사동,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에 가장 먼저 추천하는 돈카츠집은 부드러움의 끝판왕 카와카츠 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은 카츠바이콘반. 부드러움과 씹힘이 모두 있는 고기와 날이 서있는 튀김옷의 밸런스. 밥과 톤지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 좋다.

함박스테이크 - (성수동, 성수역)
함박스테이크란 자고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고기의 맛을 살려 데미그라스 소스, 밥과 어우러졌을 때 더 빛이 나도록 해야 한다. 이 곳의 함박스테이크가 딱 그렇다. 여사장님의 따뜻한 접객과 일본 느낌 제대로 나는 커피젤리 후식까지 완벽.

카레 - 카레 성북동카레 (성북동, 한성대입구역)
가게 이름처럼 카레 그 자체인 식당. ‘스파이스 카레’라는 말에 어울리게, 향신료의 과감한 사용을 통해 카레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메뉴가 계속 바뀌는데, 키마카레가 메뉴판에 있다면 묻따않고 꼭 드셔보시길.

라멘 - 마시타야 (서교동, 홍대입구역)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쇼유라멘을 파는 곳에서 이젠 서울을 대표하는 라멘집 중 하나가 된 마시타야. 여느 라멘집들처럼 덩치를 키우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곤부스이 쯔케멘’ 같은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그래서 더 최고로 꼽고싶은 곳.

우동 - 가타쯔무리 (남가좌동)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만 좇던 나를 반성하고, 내게 맛있는 우동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준 곳. 훈연향과 감칠맛이 그윽하게 배인 국물과 찰기가 돌면서도 부드러운 우동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소바 - 스바루 방배동스바루 (방배동, 방배역)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소바”라는 평이 납득이 되는 곳. 스푸파 도코편을 본 뒤, 비오는 날 이 곳에서 카모세이로(오리 소바)를 먹는데 진짜 행복사하는 줄 알았다.

텐동 - 텐동요츠야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내게 텐동의 매력을 알려준 곳은 사실 우마텐 이지만 최근들어 맛이 변했다는 말들이 많고. 현재 최애 텐동은 시라카와 지만 텐동만 딱 먹으러 가긴 힘들고. 결국 주변에 추천하는 집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맛을 내는 텐동요츠야

카이센동 - 도요스6가 (송파동, 잠실역, 석촌역)
가성비를 따지자면 우미노미 , 좀 더 카이센(海鲜)에 집중한다면 호별관 이지만, “한 상에 먹는 오마카세” 같은 느낌으로, 먹는 재미를 따지면 도요스6가!

야끼소바 - 야끼소바니주마루 (송파동, 석촌역)
일본사람 같은 한국인 남편, 한국사람 같은 일본인 아내가 환상의 팀워크로 만드는 야끼소바. 자가제면한 면과 각종 재료들 위에 입혀지는 불맛과 기름맛, 우마미 터지는 소스, 거기에 계란 노른자 터뜨리고 겨자 마요네즈까지 뿌리면 입안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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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미오 도쿄 다이닝"
도쿄 수제함박고젠 (와후소스)





[두줄평]
두툼한 함바그에 깊은 맛의 진짜 와후소스
성수동에서 도쿄여행의 추억이 떠올랐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한국식으로 해석한 일식은 그저 달고 짜게 된것이,,,


수많은 유명 텐동집들의 타레소스도
수많은 유명 우동집들의 쯔유도
깊이감 전혀 없이 그저 달기만하다
뭐 꼭 일식뿐만은 아니지만,,



내가 일본에서 먹어본 소바나 우동의 쯔유는
짠맛이 강조되긴 하는데 단맛이 적고 깊이감이 있어
결코 소태같은 가벼운 짠맛이 아니었다
뭐 텐동의 타레도 같은 맥락이고,,,


성수동에 문을 연 미오 도쿄다이닝은 일본에 오랜시간
거주하셨던 부부가 운영하는 일본가정식 식당이다


수제함바그는 두가지 소스로 메뉴가 나뉘는데
너무나 반갑게도 와후소스가 있어서 달려가봤다
데미글라스도 맛나지만 워낙 하는곳도 많고 하니까,,,






도쿄 수제함바그 고젠 (와후소스) 12,000원


고젠은 뭐 우리말로 하자면 정식의 개념
여긴 일단 정성이 느껴지는 차림새가 제대로다


원목 트레이에 함바그접시와 샐러드, 츠케모노
미소시루가 이쁜 식기에 올려져 서브된다


함바그위엔 써니사이업 계란후라이, 그옆엔 와후소스가
뿌려진 다이콘오로시가 높게 쌓여있고 꼬들한 현미밥과
구운 야채들이 정갈하게 놓여진 비주얼



일단 함바그 좀 포크로 썰어서 다이콘오로시와 함께
맛보는데 짭짤한 와후소스의 맛이 제대로다
함바그는 육즙팡팡까진 아니지만 꽤나 부드러운 식감
이건 딱 일본의 작은 식당들에서 먹어본 그맛

아,,, 진짜 추억 돋는다



삿포로 커리집에서 많이 보던 야채 스아게는
식감과 향이 살아있어 약간의 느끼함을 덜어주고
신선한 야채샐러드와 구수한 미소시루도 넘 좋았다

후식으로 제공된 커피젤리 역시 단맛없이 넘나 맛남


이게 사실 엄청 대단한 맛이라기보단
일본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 그때 그맛,,,
난 그게 너무너무 좋았다

누군가에겐 일본여행의 추억을
누군가에겐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만한 함바그


친절하신 주인내외분과 잠시 대화도 나눴는데
역시 일본의 그맛을 내기위해 모든 소스를 직접 만드신단다
조만간 키마카레와 가라아게 맛보러 다시 가야겠다






"맛난 음식 너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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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미오도쿄다이닝 함바그스테이크

성수의 모 일본 라맨집 자리에 새로운 일본 음식이 들왔죠
그럼 가서 먹어봐야하는거시 인지상정이며 돼지의 업이죠
압구리 락엔롤 근처에서 먹던 데미그라스의 추억이 나면서
시원한 루이보스티가 나오니 우롱차의 빈자리를 지켜주고
잘구운 함바그에 소스를 크게 한국자 올리는 모습에 뿅갔죠
직접 뽑은 소스에서 우스터 향미가 나는듯 코를 간지럽히고
달걀 노른자 갈라주고 흘러내리는 자태에 또다시 뿅이 갔죠
다소곳한 담음세와 가정집에서 초대 받아 먹는 듯한 환대에
젓가락을 들기전부터 기분 좋음이 느껴지며 잘왔다 싶어요

본격 식사 개시에 와구와구 함바구를 난도질해서 한입 샤샥
상크미한 초가 곁들여진 야채사라다를 한입, 미소를 한모금
데미그라스에 쌀밥을 조곤조곤 비벼 솓가락에 올리고 샤샥
어느세 줄어가는 함바그에 아쉬워지니 혼신을 다해 햝햝햝
마무리로 주신 코히푸딩 옴뇸뇸 먹고 개운하게 정리했어요

⚠️ 데미그라스는 서양식이지만 일본에서 친숙한 소스여요!

⚠️ 와후 わふう는 일본풍으로 간장 소스가 많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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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즈스크린⛳️

역시 스크린은 나랑 안 맞아😤
스크린은 쳐도쳐도 스린이🙈
어떻게 쳐야 잘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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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 GOLF아이언커버🌸
핑꾸핑꾸💕
난골프존이조아
카메라만들이대면OB❕
경박한웃음소리주의

애데렐라출동🚨

먹는게 남는거다는 말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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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번지는 경양식집”
<‘미오도쿄다이닝’의 함박스테이크>


일본에서 30년 넘게 살다온 부부가 성수동에 오픈한 자그마한 일본 경양식집.

입구 앞의 바 자리에 착석. 등 뒤로 따뜻한 햇살이 비췄고, 반겨주시는 여사장님의 미소는 그보다 더 따뜻했다. 가게 안에는 그야말로 해피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오픈키친에서는 사장님 부부가 금슬을 뽐내고, 바에서는 여사장님과 손님들이 담소를 나누며, 각자의 자리에서는 분위기에 취한 손님들이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 속에서 귀여운 잔에 담긴 한입 맥주로 몸을 적시고 있노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다.

이 해피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여사장님. 서비스의 거리 조절이 완벽에 가깝다. 손님이 식당에 왔을 때와 식당을 떠날 때는 가깝게, 그리고 손님이 음식과 대화에 집중할 때는 멀게. 꽤 많은 손님들이 오고 가는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일일이 챙기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함박스테이크
멋진 서비스와 한입 맥주로 무장해제된 상태였음을 감안해야겠지만, 이 집의 함박스테이크는 서울에서 먹은 함박 중 제일이었다.

함박스테이크는 햄버거 패티와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어링이나 마이야르 반응 같이 고기 자체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것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고기의 맛을 살려서 소스, 밥과 잘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 곳의 함박스테이크가 딱 그렇다.

되직한 식감에 감칠맛 나는 데미그라스 소스도 완벽했고, 흰자를 고르게 익힌 서니사이드업 계란 후라이, 상쾌한 사과 맛이 나는 샐러드, 아기자기한 구운 야채까지 요소요소 못난 점이 없었다.

마무리는 일본 느낌 제대로 나는 커피젤리, 그리고 사장님들의 따뜻한 인사. 완벽한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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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김용준
성수동 미오 도쿄 다이닝은 일본에서 오래 사시다 온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12,000원 함박은 가격의 한계로 재료가 다르니 그릴데미그라스와 비교하기 어렵지만 같이 나오는 샐러드와 후식으로 주시는 커피젤리에 무엇보다 친절한 주인분들 때문이라도 근처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두 분이 너무 친절해서 핫하고 핫한 근처의 식당들보다 매우 기분 좋은 식사를 했다. 저녁에만 되는 나폴리탄 먹으러 또 가야지.

매일 북한산(집)과 인왕산(위쿡 사직)사이를 오다가다 반복하니 인생이 지나치게 단조롭다.
오픈빨도 좀 식고 평온하긴 한데 재미가 없다.
어제와 다르게 볕이 좋아 걷기에 나쁘지 않은 듯하여 차를 두고나와 버스를 타고 시청에 내려 2호선을 탔다.
일단 혼밥으로 적당한 메뉴를 찾다가 지인의 피드에서 본 함박이 떠올라 성수에서 내렸다. 일본에서 오래살다 왔다는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미오도쿄다이닝에서 함박스텍을 먹었다.
간판이 안보여 눈앞에서 가게를 놓쳐 전화를 했더니 지극히 친절한 사장님의 응대에 기분이 좋아진다.
맛있게 한 상을 비우고 나오니 '고래까라모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아께마시떼 오메데또'를 능숙한 한국말로 바꾸어 배웅을 하신다. (사장님 부부는 한국인이다) 일본어를 한국말로 직역한 방송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주 기분좋은 식당이다.
요즘 에 자주등장하는 최고 핫플에 가보자는 마음으로 10분을 걸어 LCDC 서울에 가봤다.
원래도 물욕이 강한 편은 아닌데 나이드니 더 줄어든다. 딱히 사고싶어지는 물건은 없지만 되게 힙하고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다. 126년전에 태어난 울 외할머니 레서피를 팔아먹고 있는 내 입장에선 요즘 젊은이들이 참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씨디씨1층에도 카페는 있지만 오늘 꼭 가보고 싶은 디저트집이 있었다. 지인한테 한 번 얻어먹고 꼭 와봐야지했던 뚝섬역 근처 푼토돌체다.
브리오쉬사이에 피스타치오 크림이 가득든 마리토쪼가 자꾸 아른거려 일부러 왔는데... 품절이다. 하지만 이태리보다 더 맛난 카놀리도 괜찮은 대안이었다. 이태리인 파티씨에가 운영한다는 아주아주 맘에 드는 페이스트리샵이다.
이 마리토쪼가 인기를 끌더니 이미 몇몇 디저트샵에서 똑같이 카피를 만들어 팔고 있는 걸 보았다. 연예인들과 핫피플들 사이에서 고급나무상자포장으로 인기를 끄는 엄청나게 비싼 과자도 도쿄 아오야마인지 어디에서 만들어파는 과자를 그대로 베껴서 만드는 거란 얘기를 들었다.
유투브에 우리가 일본을 누르고 있다는 국뽕이 설치고. 코로나 시국에도 BTS가 전세계를 휩쓴다며 오만가지에 K자를 붙여 난리들인데 아직도 이태리빵쟁이와 일본 과자쟁이를 똑같이 베껴서 서울에서 버젓이 팔고 있는 현실은 창피할 일이다.
마무리가 좀 찝찝하지만... 오늘 하루 서울구경 잘했다.


푼토돌체
LCDC서울

서울숲 들렀다 오랜만에 와잎과 성수동나들이. 제대로 하는 일본가정식이 먹고 싶어 검색해서 찾아간 집. 일본에서 30년 사셨다는 부부가 운영하는 10개 정도의 카운터석만 있는 작은 가게. 메인인 함바그도 훌륭하지만, 가성비로 치면 치킨스테이크 강추. 동네에 있다면 매주 오고 싶은 집.

잘먹었습니다 ご馳走さまでした
내돈내산후기 성수동맛집
함바그 치킨스테이크 일본가정식
ハンバーグランチ チキンソテー 和食ランチ
インスタグルメ
japanesedining seongsudong tokyodining

첫줄 점심 성수동 맛집탐방 성수동맛집 원탑 함박스테이크 먹 맛 먹방 먹부림

함바그 혼밥도 감성있게💫
[인스파이어]
📌함바그는 계란 반숙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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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바 형 테이블로만 구성된 자리.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께서 혼자와도 반겨주셔서 분위기는 너무 좋다. 점심시간엔 웨이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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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가 너무 땡겨 방문했던 곳.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진 함박스테이크 위로 반숙계란과 새콤달콤 데미글라스 소스가 올라가 있다.

겉으로 보면 양이 작아보일 수 있으나, 먹다보면 차오르는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집밥 같은 따뜻함, 다양한 야채까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톡 터진 노른자의 고소함에 부드럽게 퍼져나오는 함박의 향이 합쳐지면 하늘에서 달빛이 나를 향해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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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도쿄다이닝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7 현대 테라스타워 1층 117호
🚥도쿄수제함바그고젠(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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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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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성수동핫플레이스 성수동핫플 성수역맛집 성수맛집추천 성수동데이트 분위기갑 성수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함바그 햄버그 일본가정식맛집 일식맛집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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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에 혼밥을 하러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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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에서 바로 구워주시는 함박과 야채가 입맛 돌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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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세상 좋은 기운은 다 넣어주시는 것만 같은 사장님 덕분에 하루가 기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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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 살았다면 자주 들렀을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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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맛집 성수동 성수동맛집 성수역 성수역맛집 뚝섬맛집 함박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맛집 일본가정식 맛집탐방 맛집추천 먹 맛 또또로_미오도쿄다이닝 또또로_성수

친절한 사장님이 더주신 커피젤리 두개씩 싹싹 먹고 😀
성수동 함박스테이크 가라아게 커피젤리 먹 주말 데이트 성수역 daily weekend date hamburgsteak chicken jelley 日常 週末 デート ハンバーグ 唐揚げ ゼーリ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사장님 넘 친절하셔욧! 맛도 좋아욧!
일본정통함바그 맛집투어 😋

mieo 바테이블
tokyodining 데미그라스함박
치킨스테이크 치킨
커피푸딩 이색디저트 일본디저트
경양식 성수맛집 성수동맛집
성수맛집 맛 먹
데일리 daily food 일식
스텔라아르투아 🍺 술

짐까지 먹은 함박스테이크중에 1위👍👍
사장님도 너무 인상좋으시고 진짜 최고심🙂
맥주 300ml와 먹으니 딱 좋네🤭🤒
함박스테이크다먹으면 디저트로 나오는 커피젤리👏👏
퇴근후 지인과함께 저녁식사 저녁메뉴 함바그 함박스테이크 도쿄수제함바그고젠 써니사이드업 레알존맛 존맛탱 jmt 디저트 커피젤리 인생함바그 함바그맛집 함박스테이크맛집 성수함박스테이크맛집 성수동맛집 잘먹었어요👍 데일리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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